안녕하십니까?
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김희석입니다. 창립이래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
2006년 국내 최초의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로 설립된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, 2010년 3월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이래,
선진금융기법 도입과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
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2013년에 특별자산 집합투자업, 2017년 특별자산 공모인가를 추가로 득한데 이어,
2019년에는 PE업무인 기업투자실을 신설하는 등 업무영역을 확대하여,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로서의 입지를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.
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2017년 시장의 명맥이 끊긴 부동산 공모펀드를 출시하여 투자자 기반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, 해외부동산 공모펀드,
CLO, 항공기, 태양광펀드 등을 출시하는 등 대체투자 영역에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.
아울러, 당사는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으로 그룹 내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, 2019년에는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출자한
블라인드인프라펀드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.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,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2019년 2월 7조원의 수탁고를 달성한 이래,
10조원의 수탁고 달성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하나금융그룹의 슬로건 “손님의 기쁨, 그 하나를 위해”를 몸소 실천하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
'국내 제1의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'로 발전해 나아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